1. be 동사: 연결 동사 (Linking Verb)
우리는 be 동사를 다음과 같이 알고 있습니다.
be 동사 : “~이다 / 있다”
그렇지만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부족하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1Steve happy. -> (행위자) (동작)
위 문장을 보면 동작이 없습니다. 동작을 넣어주고 싶은데 움직임은 없는 것이 be동사입니다. 즉, be 동사는 행위자를 상태정보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문장은 아래와 같이 적어야 올바른 문장입니다.
1Steve is happy.
즉, be 동사는 연결시켜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지만 해석할 떄 “존재와 상태는 ~“을 붙이지 말고 머리 속에 이해하기만 하면 더 쉽게 와닿습니다.
be 동사는 동사이기는 하지만 움직임/동작의 의미는 없다!
반대로 동작 동사(Action Verb)가 있습니다. 동작 동사는 움직임 의미가 있는 동사를 말합니다
1.1 be + ~ing (진행형)
be 동사는 연결 동사, ~ing는 뭔가 진행된다는 그림이죠. 즉, 존재와 상태가 뭔가 진행중인 의미가 됩니다.
1Steve is eating a banana.
1.2 be + ~ed (수동태)
be 동사는 연결 동사, ~ed는 이미 지난 것, 끝난 이라는 의미죠.
1A door is closed. (문이 닫혀진 상태)2A door is closing. (문이 닫혀지고 있는 상태)
be 동사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다른 문법 기능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1Steve is gone. (스티브는 어디로 간 상태)